내가 알바뛰기 전에는..맨날 생마냥이 애드냥만 보면 하악질하고 경계질하고 그랫엇는데..
어제오늘..내가 퇴근후에 화장실 청소하면 애드냥이 볼일보고....생마냥이 숨어잇다가...애드냥 나오면 급습하면서 우다다가 시작된다...-,.-...
요약하면 맨날 애드냥만 보면 도망질만 치던 생마냥이 애드냥을 스토킹하게 된거다....이게 뭥미 ?
내가 없는 시간에 둘 사이에 뭔일이 일어난거임 ?...당연히 오늘사진에 그 스토리는 없다...내가 본적도 없는거니까...켈룩...
퇴근후 집정리 다하고 쉬는 타임의 생마냥....
깻잎쿠숑에 맛간 포코냥...
이상해져따..
포코흉아가 먼가 하고 잇으믄 생마냥이 방해질이 시작뎀....
아쉬운 생마냥....나라도 너같은 넘 싫다...혼자 잘 놀고 잇는데 태클거는넘들..
오늘도 변함없는 자세와 표정의 뤼뤼언냐....
그리고 맛탱이간 포코냥....
켈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