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부터 3대월짜리 일꺼리 생겨서 분당 오리까지 출퇴근하는데...

송내남부역에 3100원, 3200원짜리 광역버스가 잇어서 타면 한번에 회사 앞까지 가서 타고당기다가...

입석으로 대략 10여일 정도 출근하다가 ㅆㅂ..안해..그러고 차몰고 당긴지 대략 10여일 된듯싶은데...

대략 톨게이트를 3번 지나감. 시흥IC 900원, 청계IC 1000원, 판교IC 1000원....톨비만 하루 6천원...

근데...오늘 출근하다가....청계IC에서 앞차 계산 기달리는데...

"성남, 판교IC는 영수증 받아가삼" 이란 간판을 봐뜸......

"응 ? 뭥미 ? 판교IC에선 영수증 받나 ?"........

그래서 영수증 받아서 판교IC 톨에서 앞차 계산 기다리면서 보니

"성남, 청계IC에서 왓으면 영수증 내삼"...이런 간판을 확인함.....

"뭥미 ?".........

그래서 계속 편도 3처넌 들던거 오늘은 편도 2처넌 들어뜸....ㅆㅂ....이게 뭥미 ?.....

무식한게 죄라더니 뼈저리게 느낀 하루여뜸.....

 

그건 그렇고....퇴근후 하루일과 마무리는 항상 똑같은 일상임...

 이상한 자세로 장난질치는 생마냥...

 

 

 

 

 

 

 

 

 ㅋ...뤼뤼언냐 포스는 맨날 쥑임...정작 암생각 없을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아..또 뭘해줘야돼...고민하게 만듬....

 

 

 불량한 눈빛을 보내는 애드냥...

 불량한 눈빛을 보내는 포코냥..뤼뤼언냐지시대로 간식압뷁을 하는듯....

 아직 위계질서를 모르는듯한 생마냥은 그냥저냥 궁금함...

 

 

 막샷이다....협조 좀 하지...햇더만..눈 감아버리는 애드냥...

 이거 끝나면 캔이다....햇더만 급 눈 뜨는 애드냥....

애드냥 마지막 컷은....발꾸락이 나오게 찍엇어야 햇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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