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심심한 생마냥...
혼자서 ㅈㄹㅂㄱ
무료함을 못버텨서 결국 금기인 내 안주에 관심질...
결국 하나 뺏김....
박스안에서 조낸 잘놈...
입에 물고잇는 샷을 찍으려고 햇지만 역시나 실tothe패...
멀리고 굴려가따...치울때 어케 찾으라고...닝기미...
생마냥이 ㅈㄹ을 하건말건 묵묵히 캔타임만 기둘리는 페이뇽...
페이뇽 얼굴은 상태가 조낸 않조아서 지도 안보여주고 나도 안찍지만....오늘은 찍어볼까..햇는데....사진상으로는 조끔 깨끗함...
페이뇽옆의 포코냥....
포코냥도 심심한듯....장난감에 관심 보이길래 쫌 노라줫지만...1분도 못놈....
세상에 어떻거나 말거나 지 쉴거부터 쉬는 뤼뤼뇽......
배고자는 발꼬락을 찍으려고 햇엇지만..자세잡으니...깨서 하품질만 하는 비협조적인 뤼뤼뇽...
그래도 금년 신정은 꽤 조용히 지나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