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뤼뇽의 평소와 다른 사진...포코냥과 함께....

 촛점 마추면 포코냥은 안봄.....-,.-

 좌우대칭인 녀석들이 친함....젖소문신에 깻잎패숑들은 참..보면 볼수록 매력인듯...볼매...

 애드냥은 눈색하고 맨날 내 다리사이에 자리잡는거 빼면...뭐.....별거 없는듯....

 

 생마냥은 매일이 ㅈㄹㅂㄱ....

 

 

 

 

 

 

 

 

 

 눈동자가 조큼 또리방해서 가까이 가서 찍어봣는데....완전 똥그라니 또리방하지는 안음.....

 

 오늘도 같은 포즈장소 같은 포즈, 같은 포스의 뤼뤼뇽으로 마무리하려고 햇지만...딴데 봄....

 하지만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포즈, 같은 포스의 눈빛을 가진 뤼뤼뇽...

고냥이의 매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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