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생마냥 그리고 애매모호한 전투질....
꼬랑내 나나 ?
별로 재미 없어함...
지나가는 포코냥에게 느닺없는 시비질....
사실 포코냥은 그냥 지나당기는데...생마냥이 맨날 시비털음....근데 포코냥이 곧장 도망가기때문에 전투질이 금방끝남.....
미슷훼리한건 생마냥에게 시비털린 포코냥이 가만잇는 애드냥한테 시비텀.....
이때부터의 전투질은 탐색질민 전투질이 아래와 같이 사진질 할 정도로 시간이 쫌 됨...
두 흉아들 전투질을 구석에서 "재들 왜저래 ?"란 표정으로 눈땡그라케 뜨고 구경질만 하는 원인제공묘 생마냥...
지가 원인제공묘인지 모르는듯...-,.- 사이코패스...
그 모든걸 초월한 젤 큰언냐...뤼뤼뇽....오로지 이 모든게 끝나고 시작되는 간식타임만 기다리면서 나만 째리는 중..
내가 뤼뤼뇽 반만 닮앗어두 손해 안보고 살앗을낀데..하고 오늘 하루도 반성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