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저녁 쉬는 시간...소주1병을 한두모금 남겨둔 상태인데 한컷도 못찍엇다능..
생마냥은 내 안주인 땅콩 하나 훔쳐서 내 등뒤 방에서 놀고 자빠져꼬....애들은 다들 등돌리고 잇고...
오늘은 쫑이네..햇는데...느닫없이 내 앞에 자리잡는 생마냥....
내 발꾸락에 에라.....
최대한 발꾸락을 비킬라구 햇는데...실tothe패...
왼쪽에 오그라든 발이 포인트.....-,,-....나 쫌 마니 불쌍한듯...
생마냥 얼굴문신샷....
옆에 잇던 장난감에 관심 갖길레 들어봐뜸...
.8로는 역동샷은 공간이 안나오는건지...실력인건지...애매모호하지만 일단 실력탓으로 생각한다능...
오늘 유일하게 찍을수 잇엇던 포코냥....디카 준비하고 잇을때 유일하게 눈 마춰준 녀석은 포코냥뿐이어서 그나마 한장 건져뜸...
켈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