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뤼뇽...은근히 찍기힘든 상대다능...플래쉬로 찍으믄 대략 노툴이 와장창...

 젖소들은 거의 그런듯...머..내 실력탓도 젤 크겟지만....

 생마냥은 촛점두 조낸 잘맞고..막찍어봐도 쫌 봐주게 나온다능....

 

 

 

 

 

 하...이샷은 쫌 아쉽네....

 

 

 

 

 

 

 위의 노리개로 노라주다가...자리잡고. 하루의 마무리 땅콩안주에 소주1병하는데. 땅콩에 자꾸 삘이 꼽힌 생마세끼때문에

숨겨놧던 뚜껑 던져버림....

 이후로는 ㅈㄹㅂㄱ......입에 물고 뛰다니는거 한장 건져볼라고 조낸 찍엇는데....실tothe패....

 조낸 놀고 이젠 지쳣는지 쉬려는 생마냥....

 

 

 

 그러는 동안 조용한 다른 녀석들....포코냥....

 

 그리고 생마세끼 조낸 잘놀때 찍사는 쪼차 당기면서 찍사해야 100장에 1장 건지는데...난 그럴수가 엄씀....

애드냥이 내 다리사이에서 육중한 몸을 쉬고 잇기 때문에 봉사해야뎀...

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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