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뤼뇽과 포코냥...
아무리 꼬셔봐도 포코냥이 안봐줌...
자리옮긴 뤼뤼뇽.
자리옮긴 포코냥..
생마냥은 뒹굴뒹굴....내 발꾸락이 에라...
만성 호흡기문제로 지져분한 페이뇽...
뤼뤼뇽과 포코냥...
아무리 꼬셔봐도 포코냥이 안봐줌...
자리옮긴 뤼뤼뇽.
자리옮긴 포코냥..
생마냥은 뒹굴뒹굴....내 발꾸락이 에라...
만성 호흡기문제로 지져분한 페이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