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찍힌 페이뇽의 정면샷....
만성 호흡기 질환으로 상태 안좋음..
각이 낮아서 그냥 감각으로 찍어봣는데 촛점이 잘 마춰진듯...
생마냥이 급경계중인 이유는...
애드흉과 포코흉아들의 전투질때문...
전투가 끝난후...생마냥이 뭔가를 보고 따라하고 잇음...
머냐..그 희안한 포즈는....
바로 애드흉아와의 싱크로....
오늘은 애드흉아가 이겻나 ?
전투후에는 구경질만 한주제에 얌전해짐...
포코냥.....
애드냥...
그리고 항상 높은곳에서 관망만 하는 젤큰언냐 뤼뤼뇽...
언제나 잉여로운 저녁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