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6월부터 애용하던 외장플래쉬가 11년의 임무를 마치고 사tothe망....ㅋ...
형광등 조명으로 찍어봐뜸...
뤼뤼뇽...
페이뇽 등짝지....
애드냥...
포코냥...
똥꼬발랄 생마냥....
외장없이 1/15초의 속도로는 움직임을 따라갈수가 엄따...ㅋ
1/10, 1/15초로 셔터질할때 수전증으로 당췌 촛점도 못마추겟다능...
1/8초....ㅋ....아쉬운샷...
얼굴 어데갓나....ㅋ
혼자 뛰놀다 잠시 지쳐뜸....
수전증의 압뷁~
그래두 증명샷두 되네...단 모델의 협조가 많아야덴다능...
협조질 안하믄 이러케됨...
낮에 자연광에서 찍은 애드냥 칼눈...
확실히 눈색이 조명에 따라 틀리다능...자연광이 더 선명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