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일 치룬 생마냥...

 

플래시를 쓰면 각과 조명에 따라서 색이 틀려지는데....찍사 능력탓일듯...

 

 

아직도 생마냥과 문제가 안풀린 애드냥....

 

요즘 애드냥이 간식타임이나 밥먹을때는 신경두 안쓰는데, 화장실만 가면 공격을 하고,

화장실 문앞에서 맨날 자리잡고 접근 못하게 철통경계를 해서, 엄한데 싸데는 통에 생마냥 중성화를 추진해뜸....

 

원장님이 생마냥 보더니...

원장님 : "이넘 섞엿네.."

나       : "머랑요 ? 삵이요 ?"

원장님 : "삵은 무슨...이 무늬보면 뱅갈하구 섞엿다. 이런 색이나 무늬 한국에선 안나와."..

하더라능...

 

이뭥미 ? 여태 겔질하면서 삵 소리는 들엇어도 뱅갈 소리는 첨 듣는데....

애니튼 생마냥의 엄빠의 미슷훼리가 더 깊어졋다능....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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