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모여드는 뇽들...

 내가 손도 안뎃는데 먼저 코질, 입질하는 뇽들...내집에 삼강오륜따위 없음.

 치즈를 좋아하는 뤼뤼뇽....

 

 페이뇽두 치즈 조아함...

 바뜨 뤼뤼뇽은 토할때까지 머거야뎀....

 그저 쳐다보고 잇는 포코냥....

이와중에 애드냥과 생마세끼는 전투중....

하아.....나에게 평온한 저녁시간은 사치인건지.....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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