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종아리가 쥐난것처럼 아프다...일시적인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일단 약국에 문의하니까 마그네슘 부족으로 그럴수 잇다고, 약을 먹긴 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더 아프네....
인터넷 찾아보니 하지정맥류 이상증세라 나오네...월욜까지 약 먹어보고..병원 찾아할듯...
그러거나 말거나...날도 조낸 더운데 똥꼬발랄한 생마세끼...
눈색이 노란색으로 자리잡는 시기인가....
지랄묘 주제에 포즈 잡고 졸고잇음.
급 정색.
지랄 준비...
생마세끼만 사진을 찍게 되는게...노묘들은 퍼져잇고 돌아보지도 않음.
의자 밑에서 휴식중인 뤼뤼뇽...
궁디 퍼질러져 잇는 애드냥...아무리 꼬셔도 돌아보지도 않음.
내옆에서 돌아서 잇는 페이뇽...귀만 관심 보이고 여전히 안돌아봄...
눈에 뵈는게 없는 포코냥만 좀 찍을수 잇는데...맨날 숙이고 잇어서 쉽지 않음.
한참 지랄떨고 털다리에 붙어서 쉬고 잇는 생마세끼뿐 찍을수 잇는게 없음.
젤 큰 이유는 더위와 병마에 지친 내 몸뚱아리겟지만...
켈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