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발에 기댄체 손꾸락 구루밍질중인 생강냥...

 

 호흡기 쪽이 별로 않좋은듯..맨날 잠만 자는데....흠...

 

그러거나 말거나 옆에서 지 노는데만 열정적인 생마세끼..

 

 종이공으로 축구질도 조낸함..

 소주병뚜껑은 소리가 경쾌해서인지 더 좋아함.

 

 다리사이에 자리잡은 페이뇽의 꼬리를 반대편에서 사냥중인 생마세끼 손꾸락 -,.-

 

 ㅈㄹ 함. -,.-;;

 

 다리사이로 파고들다가 결국 나온 생마세끼.

 옆에서 언제 조질까 관음중인 애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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