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페북지인한테 메시지가 옴.지붕에서 뚝 떨어졋는데 어떻게 하냐고...

페북지인은 고냥이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해서...데불고 오라고 함...

 

오는 동안 집근처에서 분유, 젖병 사고....물 끓여서 저체온 방지할꺼 준비하고...세팅함...

 

 

분유 먹여 봣는데 쫌만 먹고..그냥 잠듬...

일단은 체온유지에만 신경쓰고 잇는데...

음....먼가 어려운 상태다....

크오오~


배변하고 분유 쪼금 먹이고...햇는데...

그리고 옆에 잇으면서 울때마다 배변해주고 햇는데...

16:31분 두번째 사진의 위에 잇는 녀석 탈수증세오고...코에서 피를 토하네...

내가 케어 잘못한거 같다. 운없는 녀석..나한테 와서리..눈도 못떠보고 가는군...


21:40분 버티던 넘도 피토하기 시작햇다.

오늘을 넘기긴 글럿네...쩝...


01:08분 나머지 한넘도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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