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냥과 의자위 점령한 생마세끼
의자 위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생마세끼
생마세끼...-,.-
올라가는 루트를 파악하고 다시 올라감...
의자가 잇으니 당연히 상위로도 진출함...
의자로 어떻게 내려오나 지켜봣더만 그냥 떨어짐...-,.-...
이 모든걸 지켜보던 나와 애드냥은 하품질....
요즘 주늑들어잇던 막내 포코냥....막내자리 뺏겨서 서운한듯...여태까지는 지가 가지고 놀고 잇으면 흉아들이 뺏으러 왓엇는데...
지금은 뺏지도 못함...
생강흉아와 생마세끼...
딩굴딩굴...
하지만 생강흉아는 암생각 없음...
이 모든걸 스토킹중인 뤼뤼뇽...요즘 날 보는 눈빛이..참....
생마세끼는 날 호구로 보는듯하고...
애드냥은...불쌍하게 보는듯하고...
참 내인생 조가따...명퇴당해서 수입도 엄꼬...미친 노인네는 뒤지지도 않고 돈만 뺏어가고...내가 뒤져야 편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