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샷을 찍어보려햇지만 역시나 팔이 짧바서 안뎀.

 

 얼굴샷..

 

애드냥하고 강제대면중....목잡힌 상태에서도 하악질하고...성깔 ㅎㄷㄷ함.

대략 아깽이들이 성묘한테 먼저 다가가고, 성묘가 냄새맡고 소심한 하악질하고..그래도 아깽이들이 체온때문에 성묘들한테 들이뎃엇는데..

이넘은 아마도 일찍 독립당햇는지..큰 고냥이들 한테도 죽기살기로 경계한다...

 

둘째날 새벽에 냉장고뒤에 숨어잇어서...이넘 차 엔진룸이나 냉장고나 따뜻한곳만 찾아당기는구나..추정하고 이불속에 넣어주고 전기장판 틀어줫더만

이젠 거기서 죽치고 잇음. 펠릿화장실도 만들어 줫는데 배변도 거기다 봐놧다..우왕ㅋ굿ㅋ.

 

빼꼼 나오는 이유는...

 

자력으로 이렇게 나온 이유는

 

사락사락 꼬시는 오뎅꼬치...

 

어설픈 사냥질...

 

 

역시 아깽이라 촬영에는 협조안해줌.

 

 

 

 

얼굴 찍어볼라고 오뎅꼬치를 들면 잡으려고 하다가 자기보다 크다는거 느끼고 조낸 도망질침...그래서 겨우 찍은 샷이다능...

성격이 다른 업뎅이들과 완전 틀려서 적응하려면 한 3주 걸리겟네..햇는데...대략 나한테 적응은 3일로 된거같고...

애들하고 적응질이 남앗다.

아직 이넘방에는 아무도 안들어감. 원래 생강냥, 페이뇽이 주로 썻엇는데...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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