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냥과 뤼뤼뇽 발꾸락....

 

근엄한 표정의 뤼뤼뇽은 방금전까지 노트북뒤에 숨어잇어뜸...-,.-

 

평소 가지않던 쇼파뒤에 숨어서 쉬고잇는 페이뇽...

여태까지 업뎅이 교육담당이엇는데....orz...

 

 

암것도 모르면서 분위기상 경계타는 포코냥...

 

아...분위기상 아무것도 하지말아야겟다.....는 표정의 생강냥...

 

문제의 업뎅이....저 공간 크기가..청소목적으로 띠어놓은 것으로 딱 청소기 입구만 들어갈만한 정도임....-,.-

저기 은폐엄폐해서 조낸 하악질크리....

 

 

 

 

 

 

아름다운 밤이구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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