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뤼뇽

 

 

 

 포코냥

 

 

 

 

캣잎쿠숑과 포코냥. 난 정면샷을 원하지만 타이밍을 마출수가 없음.

 

 

 

페이뇽과 포코냥...이런 구도도 정면샷을 찍어보길 원하지만 기회를 안줌.

 

 

페이뇽, 애드냥, 포코냥, 세 대구리샷. 그리고 내 발꾸락은 에라.

 

 

애드냥과 포코냥은 쌈질. 정면샷은 절대 못찍게함. -,.-

 

 

 

왜 내 발꾸락을 사이에두고 ㅈㄹ들 하는지..당췌...

거의 매일 벌어지는 일이지만 정면샷을 찍을수가 엄씀.

 

 

 

애드냥..

 

 

 

간식타임 직전 애드냥 머리통.

 

 

페이뇽과 애드냥...

 

 

페이뇽..

 

 

 

페이뇽은 눈뿐이 아니고 호흡기가 망가진지 꽤 오래되뜸.

요즘..갑상선쪽에 혹도 만져지고...금년 넘길가 모르게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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