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들어 처음 찍음.

 

 애드냥.

 

 

 

 

포코냥. 숨어잇음.

 

 

뤼뤼뇽. 늙은다음에 특이해진 눈색이 잘나온듯.

 

 

생강냥.

 

 

 

 

 

가까이 찍느라 다가갓더만 경계중.

 

 

더 가까이 갓더니 도망질후 귀긁음. -,.-

 

 

카메라에 곰팡이 쓸엇을줄 아랏는데 괜춘하네.

사회퇴출자로서 득도 햇는지 삶에 의욕도 없고, 폐인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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