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냥을 몰아내고 자세잡는 냥아치 뤼뤼뇽
햇살이 잘드는 방에서 커피 마시면서 사진 정리하고 잇는데...
나 쫌 우아한 백수인듯..
으헝헝...조타능...
햇살속에 구루밍질
겨우 찍힌 헷바닥
러브러브 쿠숑이
성격이 잘 드러난 뤼뤼뇽 표정
햇살이 잘드는 방에서 커피 마시면서 사진 정리하고 잇는데...
나 쫌 우아한 백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