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속 스크래치위에서 캣닢쿠숑 낚시질중인 애드냥
햇살받는 눈을 찍고 싶엇지만 안봐줌.
우엥엥엥~
물고 뜯고 부뷔부뷔
멍때림
자연광의 칼눈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