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뇽은 한점 먹고...


뤼뤼뇽이 다 쳐머금.














살코기에 촛점을 마췃더만 뤼뤼뇽 발질이 더 애뜻해보임.






채소따위

줄어드는 치킨을 애처롭게 쳐다보는 뤼뤼뇽.


난중에 나타난 애드냥..

자는동안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망연자실한 애드냥



치킨은 위험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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