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고잇다. 버젼 생강냥..


난데없이 부뷔부뷔 시전.


발라당시전.


더 찍어볼라고 가까이 갓더만 급 경계모드..찍사에게 전혀 협조적이지 않은 생강냥...


모든건 관음하는 보스 뤼뤼뇽의 표정...눈꼴셔서 못보겟냐 ?


아무 생각없이 꼬시면 꼬이는 포코냥









장난감과 발꾸락


발질중...


하지만 발질로 끝내고...페이냥이 낚임.




주연이 고양이면 항상 작가의 스토리대로 안뎀.
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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