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냥. 입으로 숨을 쉬어서 여태 위기를 잘 넘긴듯.








머 아직 완치된건 아니지만서도..끝까지 근성을 가진 생강냥을 보면 인간인 내가 불쌍함.


마지막은 또리방한 애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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