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19일 태풍이 왓엇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오는 퇴근길 집앞 차밑에서 데려온 녀석...
둘째 뤼뤼뇽하고 같은 깻잎패숑을 해서 "뤼뤼짝퉁깻잎머리업둥아깽"으로 명명하다가 분양에 실패해서
같이 살게된 네째...
오른쪽이 퉁냥. 왼쪽이 뤼뤼뇽..
집에서 덩치가 제일 컷음..
26일날 상태가 않좋더니...27일날 병원 갓는데..발병한지 최소 5일은 됫을꺼라고...
28일 12시까지 보니..힘들겟다...생각하고 졸다가..잠깐 눈 붙혓는데...
29일 03시 25분에 보니 한번 토하고 떠낫다...
잘가라...
비오는 퇴근길 집앞 차밑에서 데려온 녀석...
둘째 뤼뤼뇽하고 같은 깻잎패숑을 해서 "뤼뤼짝퉁깻잎머리업둥아깽"으로 명명하다가 분양에 실패해서
같이 살게된 네째...
오른쪽이 퉁냥. 왼쪽이 뤼뤼뇽..
집에서 덩치가 제일 컷음..
26일날 상태가 않좋더니...27일날 병원 갓는데..발병한지 최소 5일은 됫을꺼라고...
28일 12시까지 보니..힘들겟다...생각하고 졸다가..잠깐 눈 붙혓는데...
29일 03시 25분에 보니 한번 토하고 떠낫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