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들어 백수노리 하다보니. 당췌 먹고 싶지도 않고..
먹고 싶은것도 없고...그러다 간만에 치킨을 사와봐뜸..
치킨샷.
한입샷
혼자 먹으니까 조아 ?
야리는 뤼뤼뇽...
쳐무라...
헉헉~치느님...
간식에 관심없는 정짱도 치느님은 영접.
콧바람 푸슝푸슝~
야성미 넘치는 뤼뤼뇽...
머..사실 집에서 제일 깡패언냐임.
옆에 빼꼼히 나온 정짱 콧구녕이 포인트.
정짱 환장하네..-,.-
페이뇽 줄라구 하는데 옆에서 태클걸어 뺏어먹는 뤼뤼뇽...
큰거다...
정짱의 야성...
먼저 입대는 넘이 먹는거임...아깝게 노친 페이뇽 표정이....-,.-
어이 모델..모델 노릇 좀 해주지 ?
다먹고 또 ? 또 ? 를 외치는 눈빛의 뤼뤼뇽...-,.-
그딴거 한개도 관심없는 포코냥...
오늘 하루도 평화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