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에 남아잇던 7월 9일날 찍힌 애드냥......오늘이 28일이니 19일만에 디카를 꺼낸듯..



좀 식은담에 덤벼라...


식힌 담에 좀씩 뜯어주는데 셔터찬스 잡기가 쉽지 않음...


노인냥 정짱....이젠 입주변도 드럽고...쇠퇴하는게 눈이 보임...


뤼뤼뇽은 같은 나이인데...머 조낸 잘 쳐먹어서 그른지 늙은지를 모르게뜸...-,.-


뤼뤼뇽 특기인 입질해서 혼나면 발질.....발질은 괜춘한줄 아냐 ?
아직 뜨거워서 발질한담에 발 츕츕 하는데 그건 순식간이라 못찍음...


식엇다. 쳐묵해라...-,.-





착한 페이뇽두 쳐묵...


손꾸락 페이크...금방 알아챈다능.....페이크 치지 마라....하는듯한 표정보소....


정짱 머겅...


뤼뤼뇽은 또 손꾸락 페이크...


마지막 한조각....뤼뤼뇽과의 쟁탈전...근데 저건 맛없는 부위.....


쟁탈전에서 져서 먹을만한 부위는 뤼뤼뇽이 죄다 머금....흐큐흐큐...


남은 잔해 처리하러 가는데도 잎서가면서 앵왈앵왈....아놔...



역시 칙힌은 냥이들과 먹어야 제맛인듯....
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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