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냥..
등문신은 언제봐도 신기하다능...
목표물을 노리는 주댕이
노쳐뜸.
두번 노쳐뜸.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짐승. 이런건 배워야뎀.
머찌구나..포코냥..
촛점이 주댕이로 같나 ?
덩달아 신난 퉁냥.
덩치가 잇다보니 누워서 바둥바둥
헐 잡아뜸.
물고 뜯고 맛보지만...머....-,.-
일촉즉발의 생강냥 위기상황. 마치 남북관계 같은 느낌이다능...
간만에 찍어본 뤼뤼뇽 등문신...
등문신은 언제봐도 신기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