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뤼뇽은 전기장판위에 누워서 일광욕중.
추워서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으네...
고개만 이리저리 돌리면서 구경질
손꾸락에 포커싱
얼굴에 포커싱
다시 손꾸락.
뱃살 문질문질 하고 싶엇지만 사진찍기위해 참아뜸. 그래도 머 찍어놓고 보니 실물이랑 이뭐병..그냥 문질문질 할껄...
포코냥
칼눈
추워서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