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간식때 국물만 먹는거 보고 좀 이상하다 싶엇는데...

아침에 보니 오줌을 잘 못싼다...피도 좀 보이는거 같고...화장실에 오래잇고, 자주가고...

여자니까 결석은 아닐꺼 같고...증세가 젊엇다면 그냥 방광염증세...

제바 방광염이엇으면...신장염은 아니엿으면 햇는데..병원가보니...

방광은 정상이고 역시나 신장문제엿다...그것도 두개 다 비정상....

시간과 거리때문에 근처 병원으로 갓는데..증세 나왓는데도 이것저것 차후 검사를 유도하더군...

머...장사니까 어쩔수 없겟지...근데 다 소용없는 검사니까 난 다 안한다고 투약질만 하겟다고 약만 처방받고 귀가함.

병원갈때는 가는 동안 내내 울더니 나온다음엔 지도 뭘 좀 느꼇는지 조용....기특한 넘....

시간이 거의 다 되가는건 느꼇지만...닥치니까...좀 그르네...쩝...


내가 평소 자는 이불위에서 쉬고 잇는 뤼뤼언냐...



3.4키로 느므 빠져뜸...


괜춘하다는듯한 눈빛...



턱밑 긁어 주는데...귀찬은듯....ㅋ



느닫없는 하품질...그리고 보니 이빨두 다 빠졋구나....





조낸 시크한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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