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달리 3월 2일샷 두개...내 다리 사이에서 ㅈㄹ하는 생마냥...



애드냥의 구루밍질...



뺨햙는 샷은 못건지고 건방진 표정만 찍혀뜸...ㅋ...




손꾸락 구루밍질...









계속 사진질 방해하는 생마냥..ㅋ....


물개같은 포즈...


맨날 내가하는일 방해질만하는 질풍노도의 시기 생마냥...



안노라주니 혼자놈...




그 사이 애드냥은 딩굴딩굴...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캔타임인줄 알고 준비하는 뤼뤼언냐....

나랑 15년을 살앗으니..머..다 아는 뤼뤼언냐....

요즘 궁딩살이 빠져서 참..그르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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