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life
해뜨니 조쿠만.
JakeOh
2013. 1. 25. 11:13
간만에 해뜨니 광합성 중인 뤼뤼뇽.
평화는 이렇게 간단하게 깨지고....포풍 우다다....-,.-;;;
코~
부농부농 발꾸락.
턱 쓰다듬해줫더만 엽기 표정지음. -,.-
발꾸락 구루밍질.
발꾸락 맛을 음미하는 듯한 표정.
점점 표정이..-,.-
정신줄 놓음. -,.-;;;
웬지 심호한 표정이다...-,.-
아따 햇바닥 보소.
혀로 코 막는다고 발꼬락 냄새가 사라지는게 아냐.
겨털도 햙햙햙
구루밍질 하고 광합성에 열중하는데 나타나는 방해꾼. 포코냥.
눈에 뵈는게 없으니 덮치고 봄.
평화는 이렇게 간단하게 깨지고....포풍 우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