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life
시월의 마지막밤.
JakeOh
2012. 11. 4. 20:17
보일라를 돌려주니 나와잇는 생강냥..
뜨시니 편한지 하품질..
편한곳에선 구루밍질 하는거 보면 고냥이가 맞긴마즘.
언제나 1m정도 앞에서 대기타는 정짱.
퉁냥은 궁딩이만 내 허벅지에 붙히고 돌아보기 스킬을 구사함.
뤼뤼언냐랑 맨날 투닥투닥 1위 다툼.
뤼뤼뇽을 응원은 아니고 토닥토닥 해줘야뎀..안그럼 삐짐.
아...직장에선 정규직 비위마추고 집에선 애들 비위마추고..
천민으로 태어나서 산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