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life
칙힌...
JakeOh
2012. 6. 10. 21:07
낮에는 조낸 퍼자고 한가한 일욜저녁. 멀 머그까...하다가 간만에 칙힌 사왓음.
한입샷..
뤼뤼뇽이 입질중..
가슴살 쳐묵쳐묵..
오호..입맛 까다로운 정짱도 낼름낼름..
치열한 생존경쟁..
식힐라고 놔두믄 그걸 못참고 뤼뤼뇽 입질...
페이뇽은 암생각없음. -,.-
뤼뤼뇽 낚시질...
잘 식혀 좀씩 짤라주는데도 그걸 못참고 대박 큰거 물로 텨텨텨~
하지만 느므 커서 먹지를 못함. -,.-
난장판 만 만드는 뤼뤼뇽...
그리고 나선 암것도 모르는척~
포카페이스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