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냥...정짱..

퉁냥...

불만 가득한 삐친 표정...

삐쳐서 구석탱이에 자리잡음....

요즘 이동장 위에서 감시하는걸 즐겨한다능..

비니루위에 발라당하는 정짱...

생강냥두 슬금슬금 나오는데..위협하는 정짱..

정짱은 장난치는거지만 생강냥은 위협으로 느낀다능...

생강냥 후다닥 도망질하고..본햏이 한마디 햇더만..

숨어버리는 정짱.....

야...니 덩치에 안맞거덩....타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