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life
조낸 더운 저녁시간
JakeOh
2016. 7. 21. 17:49
열대야가 시작됫는지 밤이 되도 조낸 더움.
싱크대에 자리잡은 뤼뤼뇽
발꾸락이 뽀인트
한참잇다가 쳐다보면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잇는 뤼뤼뇽...니가 봐도 내가 한심해 보이는듯.
애드냥
평상시처럼 다리사이에 자리잡앗다가 더웟는지 다른데로 간 애드냥. 니두 덥지 ?
더위따위 안중에도 없는 똥꼬발랄 생마냥
혼자서 ㅈㄹㅂㄱ
냥통수
정리하는데 냉장고위에 자리잡고 쳐다보는 생마냥....
날도 덥고, 되는일도 엄꼬, 한심한 인생이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