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life
적응중
JakeOh
2014. 1. 23. 20:41
애들이나 나나 이사한 집에 적응중.
1월 16일 이사햇는데 일주일째 적응중....켈룩...
사진도 조절 실패로 죄다 과다노출...켈룩...
이사할때 페이뇽과 퉁냥이 조낸 안가겟다고 버텨서 두번걸음햇는데. 지금은 등지짐. -,.-
집이 새거라 밝아서 그른가...1/320으로 찍어도 과다노출. 흰색이 많아서그른가 ?
암사자 같은 포즈의 남묘 정짱...
장난감 앞에 발라당하는건 아깽이때와 변한게 없음. -,.-
캣닢쿠숑보단 사냥감이 더 좋은듯...
간만의 하품질 샷인데 찍사의 환경적응 실패로 망쳣~.
놀구 잇으믄 구석에서 슬금슬금 나오는 포코냥...
눈이 잘 안보여서 적응 잘할줄 아랏는데..내가 움직이기만 하면 도망질 시전...
덩치도 제일 좋고 힘도 제일쎄서 이사할때 제일 골치아팟던넘...
이사할때 이동장에 가두고 이동장을 박스에 담에서 이동해야 햇던넘....헉헉~
역시 울집은 깻잎패숑 짱 뤼뤼뇽이 평정함...
이사도 제일 수월하게 하고..집에서 탐색질도 제일 먼저 하고...적응도 제일 먼저함..
항상 뤼뤼뇽이 움직이고 나머지 애들이 따라 움직이더라능...울집 짱이 맞는듯...
이빨빠진 짱~
한달여만에 사진찍어서 그른건가 ?
아니면 새집 조명에 적응을 못해서 그른건지...사진퀄이 떨어짐...
천천히 적응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