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더운날밤 카샤카샤질

지난 일욜 지역주민 병원 배달질 해주고 받은 장난감 카샤카샤붕붕 ? 머 그런거....
느므 더워서 던져놧다가 목요일인 오늘에야 꺼내봣다능...

퍼져잇던 페이냥이 반응질...

이상한 넘이 침입질 한다능....하고 입질중...

누구냐 너....애드냥...

탐색질 하다 결국 본능에 못이겨 발질 입질...

포코냥...

역동적으로 쪼차 가는샷은 뒷발꾸락뿐이 못찍음. -,.-

노친네 정짱...

퉁냥....밧데리 비닐봉지뒤에 은폐한거다능...

좀더 큰 휴지 비닐뒤에 은폐한거다능...

아 포커스 마추기 불가능하다능....

더워서 그런지 예상외로 구경질만 하던 뤼뤼뇽....이젠 늙은거냐 ?

더운 한여름밤에 이 ㅈㄹ 떠니 더 덥다능...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