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s life

퉁냥

JakeOh 2013. 7. 8. 22:09
퉁냥...


깻잎쿠숑에 혼을 팔앗....


만화책에도 혼을 팔앗.....


그래두 캣잎쿠숑이 더 좋음...


퉁냥은 쪼끄만거 말고 이정도 크기의 캣닢쿠숑을 원한다고 시위중...-,.-


아...혼미하다...


지나가는 뤼뤼뇽한테 시비중....시비걸고 뒤지게 뚜들겨 마자뜸...-,.-


애드냥도 혼이 나감...


퉁흉한테 대들음...


캣닢쿠숑에 혼을 팔은거뿐...반항질은 안하는듯....


항가항가...


시끄럽거나 말거나 노숙묘 페이뇽은 잔다능...해탈한듯...


시끄럽건 말건 마냥 구경질만 하는 포코냥...



포코냥 눈만 안보이는줄 알앗는데 귀도 안들리는듯...
어떻게 확인하까나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