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때 한번씩 오는 다리...접질르는거....왓다능...
퇴근해서 보니...포코냥이 의외로 얌전.....이쉙 아프구나...하는 삘이 그냥 오더라능...
잘 보니...절뚝거릴 정도는 아니지만...왼팔을 접질른듯....
동굴노리터에서 자다가 깨서 두리번거릴때...






나와서는 이동장안으로 고고씽....얌전하고...어두운곳만 찾아당겨서...조용해서 조킨한데...
그리고 아깽이때는 한번씩 거쳐가는 관문인거 다 알지만....그리고....주사한방이면 몇시간도 못가 날아당길꺼 알지만...
막상 보니깐...걱정데는구랴...이것이 부모의 마음인건가....아햏햏...





하루하루 평안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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