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냥..

콧구녕

꼬신건 역시나 오뎅꼬치...


생마냥...

또 월식냥....레파토리가 당췌...

월식냥이 싱크대에 떠논 냄비물을 쳐묵하는데...오늘 보니..쳐묵하고 구루밍질하는 장소가...

예전 뤼뤼언냐 전용장소....여기는 형광등하고 각이 안맞아서 색감이 이상하게 나오는데..역시나 이상하게 나옴...ㅋ..











간만에 포코냥....눈이 안보여서 살짝 꼬시면 잡겟다고 팔을 드는데...거기에 얹어줘야지 물뜯물뜯함...


간만에 찍어본 포코냥 눈색....


한 10년간 IT분야 용병생활만 햇는데...나이 50에 정규직으로 취업이 됫는디......

면접때도 "당췌 얼마나 인력이 모자라면 이케 나이 많은 사람을 정규직으로 면접 보세요 ?" 하고 물어보고 머 나름 각오도 다졋는데..

오늘 처음 가보니..당췌 답이 없을듯....ㅋ...

통상적으로 투입되면 OJT 대략 3일 잡고 시작하는데....여긴 다 현장 나가잇고, 알아서 하세요..분위기....

전임자(?)가 미국 대학 박사인데도 대략 10여일 근무후 퇴사햇다고 하던데...답이 없나보다능....

그래도 1년은 버텨봐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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