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것도 없고....먹을것도 없고...간만에 치킨을 사와서 먹어봐뜸..

음...대략 뤼뤼뇽 떠나고나서니까..최소 1년은됫고...머..대략 2년만인듯...


반응질 하는 애드냥...


하지만 반응질 하는사이 생마냥이 인터셉터질....ㅋ...

애드냥한테 줘보지만 냄새맡고 탐색질하는 동안..

생마냥 득템...












마지막 남은 다리...통으로 줘봐뜸...


멘붕...이지만 뎀비길레 내가 빨랑 쳐묵함....켈룩~

같은 시각 월식냥....


애드흉아와 월식냥....



애드흉아가 월식냥 한대 후드러 팸.....ㅋ...

오늘도 평화로운 밤이다능....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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