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되니 이제 눈치좀 깟는지..슬금슬금 영역을 넓히는 월식냥...

간식타임되니 여태 안나오던 창고방에서 나와서 관심보임...

궁딩은 생마냥꺼...

이건 뭐다냥 ?...집구경 처음 해봄...

생마냥과 코인사...



포코흉아 밥먹는데 기웃기웃....


구경질중....

포코흉아와 코인사...

간식그릇에 오긴하는데 냄새만 맡고 구경질만 함....결국 캔은 애드흉아가 다 쳐묵함...ㅋ...

금녀의 방인 안방 탐색질....

전자렌지를 놔둘데가 없어서 방바닥에 놔둿는데..거기 위치가 고냥이들 좋아하는 위치임...









지금 적응질햇는지 생마냥과 이방저방 우다다질...

하지만...이거 올리고 청소질할꺼라는거...

이집에서 제일 무서운 넘을 보게될꺼다능....ㅋ...


목욕질은 몬하겟고...물수건으로 얼굴하고귀, 몸통만 한번 딱앗는데..

1g정도 깨끗해진듯....

이넘은 목욕질을 한번은 해야할듯 싶은데..엄두가 안나네...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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