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기월식때 레드문까지만 찍고 추워서 후퇴하고 냥겔햇을때 도움요청글을 봐버려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971825&page=5


보다보니 같은 부천시라서 데불고 와버려뜸....ㅋ...


탐색중인 애드냥과 생마냥...



아직 확실한 확인은 못해봣지만 여자애라고 확신한다능...애들이 냄세만 맡고 하악질을 안함...ㅋ..


잔뜩 경계중인 녀석...



생마냥의 관찰싯점...


이동장에서 꺼내주니 구석으로 도망질...ㅋ...경계질 쩐다능...








도망친 구석에서 탐색질하는 수컷들..


애드냥은 관대하게 봐줌...


생마냥은 안절부절함..



나한테 하악질 하는 녀석...

수컷들만 잇는 집에 와서 경계질 쩐다능...머..그래봣자 3일이겟지만....

근데 이름이 문제다능...

개기월식때 봣으니까...

월식이, 개기냥, 개월이, 기월이....쩝...월식이가 입 붙기는 하는디....여자애 부르기에는 좀 그르코....

여자애 들어오면 유피 또는 레이 라고 지을라고 햇는데...

아무래도 월식이가 입에 착 붙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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