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2일생...

15년째구나...


간만에 찍힌 애드냥 눈탱이...


오뎅꼬치에 반응하는 포코냥...



땡글한 생마냥...


하품질..정면이엇으면 좋앗을낀디...쩝...



번개, 천둥 치니까 대비한 뤼뤼뇽과 포코냥...


포코냥한테 포커싱


뤼뤼뇽한테 포커싱



뤼뤼언냐는 싱크대로 가고 자리 차지한 생마냥...




번개, 천둥 치니까 잔뜩 쫄은 생마냥...



ㅋ...


소위 가족이란 존재들하곤 관계끊고 사는데...

4월 10일 둘째형제가 교통사고로 죽은뒤로 첫째형제와 계속 관계를 맺고잇다가...이제야 종료되나 싶엇는데..

오늘 사촌가족이랑 저녁을 같이하게 됫다능....

그래서 느낀건데 역시 난 혼자 살아야할 성격이다..

저녁먹는동안 대화는 커녕, 당췌 적응이 안되서 이뭐병....

ㅋ...조용히 살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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