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마약은 생마냥이 물고 당기는 저 봉투....





지금은 못구하는거 가튼데...10봉에 만원하던 마따다비 가루엿는데...여태 팔던 마따다비중에서 효과 100%엿던 넘이...

어째서인지 모르겟지만 두봉이 남아 잇어뜸...


뤼뤼언냐 스트레스도 좀 마니 풀렷을듯....



애드냥은...머...오늘 ㅈㄹㅂㄱ의 주인공이엿고...ㅋ...










뤼뤼언냐 생각해주는 넘은 같은 깻잎패숑의 포코냥뿐...



포코냥이 뤼뤼언냐 위로해주건말건 미친 애드냥....

-,.-....














정신줄 차린후엔 역시나 간식타임압뷁하는 뤼뤼언냐....괜춘할라나...




얼굴 좀 찍어볼라켓는데 비협조적인 뤼뤼언냐....




위의 마약을 처음 접한 애드냥 아깽이때를 찾아보니..오늘 반응도 별로 특별한게 아닌듯....


알흠다운 밤이다능.....하....

청소질할라니 캄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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