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노라줘서 혼자 노는 생마냥..


댕청한 표정..



아무거나 건드려보는 생마냥...



댕청댕청



조낸 심심한 생마냥...




포코냥....


뤼뤼언냐....


간식이나 먹어라...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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