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산 캣닢씨앗이 많이 자라서 한번 줘봐뜸...

구경질 하는 뤼뤼뇽과 생마냥...

포코냥두 합세



하지만 역시 젊은피 생마냥이 젤루다가 관심 많음.

입질~

손질~...혼자 ㅈㄹ떨어서 다른 애들은 다 떨어져나감...ㅋ...








포코냥 얼굴찍을라고 위치를 바껏는데...

포코냥은 도망질해버리고 생마냥 옆모습만 찍음...ㅋ...





겨우건진 포코냥과 캣닢군....ㅋ...



역시나 난입질 생마냥....

한참 지나서야 애드흉아도 관심 가짐...

애드흉아는 그냥 냄세만 맡는데...생마냥은 옆에서 ㅈㄹㅂㄱ





결국 화분 치워버림....근데 혼자놀다가 낚시대에 엉켜버린 생마냥...

혼자 ㅈㄹㅂㄱ...


나보면 뭘 어쩌라고 ?


이리저리 딩굴거리다 더 엉킴...ㅋ...

결국 혼자서 풀어낸 생마냥.....

근데 다른 장난감 발tothe견...그거슨 모기....ㅋ...







생마냥이 모기를 눈으로만 쫒는 같은 시간...포코냥의 안스러운 모습....

뤼뤼언냐의 간식압뷁....

발배게 하고 퍼진 애드냥...

오늘도 평화로운 밤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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