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완장같은 문신이 잇어서
이 넘 완장찻네 하다가 이름이 완이 되버린 녀석
사진에는 팔뚝 문신이 안나왓지만..애니튼 그랫엇다.

역곡역에서부터 집까지 따라왓다고 자기네는 강쥐만 키워서
고냥이 키울수 없다고..글이 올라와서
내가 탁묘하겟다고 해서 데리고 잇다가
다시 그 집에 간 녀석이다.
근데 가출햇다는 소식만 듣고, 그 후론 모른다.
게시물 사진 정리하다 보니 이녀석도 다시 보네..

-= IMAGE 3 =-

-= IMAGE 4 =-

+ Recent posts